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016 신입선수 선발회를 개최한다.
WKBL은 오는 27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16 신입선수 선발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총 23명의 선수가 이번 선발회에 참가한다.
대한농구협회 소속으로 고교 졸업 에정자 13명, 대학 4명, 실업 5명의 선수로 구성됐고 일반인 참가자 1명도 있다. 이 일반인 참가자는 미 NCAA 루이지애나 대학교에 진학한 신재영으로 중학교 시절부터 미국에 건너가 농구를 해왔다. 농구 실력 뿐 아니라 어여쁜 외모로도 국내팬들에게 잘 알려진 선수다. 또, 84년 LA 올림픽 여자농구 은메달리스트 김화순씨의 딸이기도 하다.
이번에 선발된 신입선수들은 시즌 개막전부터 출전 가능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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