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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공장 준공으로 농심의 백산수 생산량은 연간 최대 125만t으로 늘어났다. 국내 생수 제조업체중 최대 물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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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식 연변농심 대표는 "중국인의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건강한 물에 대한 수요 또한 늘고 있다"며 "이제 막 성장하는 단계인 중국의 생수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23조원으로 한국(6000억원)의 38배가 넘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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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농심의 중국 공략 프로젝트엔 '최고의 물을 찾아냈다'는 자신감이 담겨있다. 백산수의 수원지인 내두천은 백두산에서도 특별 보호를 받는 원시림보호구역내에 위치해있다. 백두산 천지에서 암반에 스며들어 미네랄과 실리카 등 몸에 좋은 성분을 함유한 원수(原水)를 이용하기 때문에 에비앙 등 프리미엄 광천수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최고의 성분'을 자랑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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