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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곡은 jtbc음악예능 '끝까지 간다'에 출연하여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故신해철에게 가창력을 인정받아 픽업되어 가수가 된 은가은이 듀엣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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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터치 음악팀의 멤버이자 45RPM의 멤버인 이현배는 "공항에 가는 날은 기존의 듀엣곡과는 차별되는 노래이다. 기존의 듀엣곡들이 서로 화음을 맞춰 부르는 곡들이었다면 '공항에 가는 날'은 3절에서 남녀가 서로 다른 가사와 멜로디를 불러서 마치 솔로가수 두명이 자기 노래를 하는 듯한 곡이다. 남자와 여자가 자기 입장에서 노래를 하는 것이 이 곡의 차별점이자 포인트인 신개념듀엣곡이다"라고 곡에 대한 설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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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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