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특급스타 최승현(T.O.P)과 우에노 주리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 '시크릿 메세지' 본 예고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드라마 본편을 엿볼 수 있는 예고 영상이 공개되면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크릿 메세지'는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과 일본을 대표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AMUSE INC.(이하 '아뮤즈'), 그리고 글로벌 메신저 LINE(라인)이 아시아는 물론 전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기획하고 제작하는 스케일이 다른 글로벌 프로젝트다.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최승현 분)'과 일본여자 '하루카(우에노 주리 분)' 두 남녀가 각기 다른 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과 이야기를 그린다. 'CF계 미다스의 손', '광고계 신의 손' 등으로 불린 박명천 감독과 단편영화 감독이자 CF감독으로 유명한 유대얼 감독이 공동연출을 맡아 감각적인 영상미와 완성도 높은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60초 분량의 영상에서 최승현과 우에노 주리 두 배우의 모습은 가히 눈길을 사로 잡는다. 사랑에 상처 받은 두 남녀가 어떤 이야기를 선사할 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것. 특히 최승현과 우에노 주리의 눈빛 하나, 대사 하나가 시선을 뗄 수 없을 만큼 깊은 감성을 건드리고 있어 본편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공동연출을 맡은 박명천, 유대얼 감독은 최승현, 우에노 주리와 처음으로 함께 작업한 데 대해 "연기자 최승현은 정말 노력파다. 늘 최선을 다하는 그의 노력이 '우현'의 캐릭터를 완성시켰다"며 "우에노 주리의 놀라운 집중력에 매번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왜 많은 팬들이 우에노 주리의 '시크릿 메세지' 합류 소식에 열광했는지 알 것 같았다"고 전하며 소감을 전했다.
'시크릿 메세지'를 기획한 CJ E&M 드라마사업본부 이승훈 PD는 "최고의 배우들, 최고의 스태프들이 함께 한 프로젝트다. 흡입력 있는 배우들의 연기, 아름다운 영상미, 그리고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 사랑이야기인 만큼 많은 분들이 깊이 있는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최승현과 우에노 주리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시크릿 메세지'는 오는 11월 2일 아시아, 미주, 남미 등 글로벌 동시 서비스 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일본에서는 dTV, 태국, 대만 등은 LINE TV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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