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결혼
소속사 SM C&C는 23일 "오는 2016년 3월 19일 따뜻한 봄날 김하늘씨가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공식발표했다. 열애 공식 인정 한 달만이다.
김하늘은 지난달 24일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김하늘이 1살 연하 사업가와 1년째 교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당시 소속사 측은 "양가 부모님이 교제하는 걸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두 사람이 아직 결혼 계획이 있거나 결혼을 전제로 만난다고 하기엔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하늘은 한 달 만에 결혼을 발표하며 일사천리의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약 1년 여 간의 진지한 만남 끝에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한다.
소속사 측은 "이제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평생을 함께 하게 될 동반자를 얻게 된 김하늘씨에게 많은 축하와 따뜻한 관심 부탁 드리겠다"라며 " 앞으로 많은 분들의 축복과 사랑에 보답해 배우로서, 또 한 가정의 아내로서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측근에 따르면 김하늘과 예비 신랑을 연결해 준 오작교는 현재 김하늘이 몸담고 있는 SM C&C 소속 관계자다. 두 사람은 이 관계자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하늘은 최근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 이어 '여교사'의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공식입장 전문
항상 김하늘씨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오늘 김하늘씨와 관련된 기쁜 소식 한가지를 전해 드리려 합니다.
오는 2016년 3월 19일 따뜻한 봄날 김하늘씨가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예비 신랑은 1살 연하의 사업가로, 약 1년 여 간의 진지한 만남 끝에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두 사람은 양가의 축복 속에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식 일자를 정했습니다. 이에 식장이나 제반 사항들은 김하늘씨와 예비 신랑이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고민을 거듭하며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제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평생을 함께 하게 될 동반자를 얻게 된 김하늘씨에게 많은 축하와 따뜻한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의 축복과 사랑에 보답해 배우로서, 또 한 가정의 아내로서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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