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역대로 포스트시즌을 한 번이라도 지휘한 경험이 있는 감독은 총 35명이다. 이들중 포스트시즌 시리즈에서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는 사령탑은 류중일 감독과 김태형 감독을 포함해 4명이다. 1990년 LG 트윈스를 우승으로 이끈 백인천 감독과 1999년 한화 이글스에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가져다 준 이희수 감독이 나머지 2명이다. 백 감독과 이 감독 역시 포스트시즌 경험은 각각 4경기, 10경기로 김 감독과 마찬가지로 많은 편은 아니다.
Advertisement
4차례 한국시리즈서 24경기를 치러 16승8패를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승률이 6할6푼7리에 이른다. 역대로 가을잔치를 2년 이상 지휘한 감독들 가운데 단연 1위의 승률이다. 2013년 두산과의 한국시리즈에서는 1승3패의 열세를 딛고 5~7차전을 내리 잡으며 역전 우승을 일구기도 했다.
Advertisement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두 사령탑 중 하나는 '가을 무패 감독'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고, 다른 한 명은 '가을야구' 첫 실패의 쓴맛을 보게 된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미라, 돈 있어도 못 산다는 ‘샤넬 핑크 자켓’ 공개..에르메스 버킨백까지 ‘럭셔리 끝판왕’ -
소유, 68→49kg 감량 후 확 달라진 얼굴형 "성형논란에 왜 고소 안하냐고" ('소유기') -
재혼에 욕이라니...최정윤, 5세 연하와 재혼 고백 이유 "딸과 내 삶 편안해져"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임신 17주’ 김지영, 벌써 10kg↑ 다리까지 퉁퉁..D라인 공개 ‘만삭 걱정’ -
'류시원♥' 이아영, 새벽1시 퇴근하는 '40kg' 대치동 여신..초강행군 일상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45세’ 송지효, 첫 내시경서 5mm 용종 발견 '철렁'.."암 될 수도 있어 제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만루포→백투백' 안현민·김도영 우타 거포 동시 폭발, 대표팀, 삼성 마운드 초토화 '린위민 공포' 지웠다[오키나와리포트]
- 2.김연경 없이도 봄배구 코앞까지…"요시하라 매직? 글쎄요" [인천포커스]
- 3.'너무 충격적인 시나리오' 맨시티, FFP 위반 징계로 최대 승점 60점 삭감.. 리그 2위(승점 56)→꼴찌 20위(승점 -4) 급추락
- 4.'6-2 노게임' 승리+만루포 날아갔는데 왜 웃지? → 롯데 김민성 너스레 "딱 좋아요. 괜히 역전되고 이러면 안 좋아요" [미야자키 현장]
- 5."백투백 치고 올게" 약속이 현실로… '우상향' 대표팀, 2003년생 '황금 듀오'가 쏘아 올린 희망의 축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