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6일 일본 오키나와로 마무리훈련을 떠난다.
한화는 26일 오전 11시15분 인천공항에서 김성근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2명과 선수 37명 등 총 49명이 오키나와로 출국한다. 이번 마무리 훈련은 11월30일까지 총 36일간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실시된다. 한편 신인과 신고선수 6명은 11월1일에 오키나와로 합류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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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6일 일본 오키나와로 마무리훈련을 떠난다.
한화는 26일 오전 11시15분 인천공항에서 김성근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2명과 선수 37명 등 총 49명이 오키나와로 출국한다. 이번 마무리 훈련은 11월30일까지 총 36일간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실시된다. 한편 신인과 신고선수 6명은 11월1일에 오키나와로 합류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