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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은 부상 등으로 4경기(3경기 선발)에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4.34로 좋지 않았으나 여전히 삼성 타자들은 니퍼트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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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으로선 니퍼트가 등판하는 경기에서 어떻게 대처할지가 중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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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은 "TV로 니퍼트의 공을 봤다. 위에서 내리꽃는 공이 무척 좋았다. TV로 봐도 '와∼'할 정도인데 저런 공은 실제로 보면 더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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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도 니퍼트의 직구를 이겨내야 한다고 했다. 구자욱은 "니퍼트를 정규시즌 때 좋을 때 만났는데 직구가 정말 좋았다"면서 "그 직구를 공략하지 못하면 어렵다. 이겨내야한다"라고 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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