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녕 사부가 '중화대반점' 첫 번째 대결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어제(토) 밤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대결 중화대반점'(이하 '중화대반점')에서는 '중식, 어디까지 먹어봤니?'라는 주제로 돼지고기를 이용한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유방녕은 이름도 생소한 '알등심'를 주재료로 한 '팔보완자'를 선보였다. 팔보완자는 다진 돼지고기 안에 게살, 관자, 갑오징어 등 다양한 해산물을 볶아 넣어 만드는 음식이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과 함께 고기와 해물, 야채 등이 100년 가문의 비법 소스와 잘 어우러지며 시식단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나머지 문파에서도 등갈비를 활용한 '분정갈비'(이연복), 설깃살을 다져 달콤한 소스에 버무린 '완자빠스'(여경래), 매콤한 맛이 일품인 '마라족발'(진생용)을 선보이며 거센 도전을 펼쳤지만 완성도 높은 맛의 '팔보완자' 에 아깝게 고배를 마셨다.
또 방송에서는 통돼지 한 마리를 현장에서 직접 발골하는 '해체쇼'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체쇼를 통해 시청자들은 그 동안 먹었던 중식 요리가 실제 돼지고기의 어느 부위에서 떼어 낸 것이 생생히 관찰할 수 있었다.
한편, 이번 방송부터는 '4대 문파'의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돼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매주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해 주 단위 우승자를 선정하고 10번의 대결 후에는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문파에게 '중화대반점'의 칭호를 선사하는 것. '응답하라! 추억의 중식요리'를 주제로 진행되는 '중화대반점' 3회 방송은 31일(토) 밤 11시 SBS플러스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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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녕은 이름도 생소한 '알등심'를 주재료로 한 '팔보완자'를 선보였다. 팔보완자는 다진 돼지고기 안에 게살, 관자, 갑오징어 등 다양한 해산물을 볶아 넣어 만드는 음식이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과 함께 고기와 해물, 야채 등이 100년 가문의 비법 소스와 잘 어우러지며 시식단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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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방송에서는 통돼지 한 마리를 현장에서 직접 발골하는 '해체쇼'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체쇼를 통해 시청자들은 그 동안 먹었던 중식 요리가 실제 돼지고기의 어느 부위에서 떼어 낸 것이 생생히 관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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