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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22회(극본 윤경아/연출 이건준)에서 임산옥(고두심 분)은 딸 이진애(유진 분)의 연인 강훈재(이상우 분)의 정체를 알고 흡족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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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임산옥은 "홀어머니에 외아들이라고 해서 좀 그랬는데 대단한 집안 아들이라니까 내 마음이 슬그머니 달라진다. 아까 그 대표가 좀 깐깐해 보이긴 하지만 원래 우리 진애를 좋아했으니까 별 문제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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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앙숙 모녀를 통해 짠한 모녀간 애증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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