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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인은 학창시절 학교에서도 촌지를 요구하는 선생님에게 맞서고 상급자의 말이 곧 법인 군대에서도 불공정한 정치적 편향을 강요하는 상관의 말에 불복하는 원리원칙주의자다. 자신의 신념대로 옳곧은 삶을 사는 그지만 '좋은게 좋은 걸로' 만들며 살아가야 하는 사회 집단에서 그는 언제나 튀는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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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현우는 '올드미스 다이어리' '트로트의 연인' '인현왕후의 남자' 등의 작품 등을 통해 귀여운 연하남이나 로맨티스트 역을 주로 맡아 대중의 인식 속에서도 그는 로맨틱 장르의 작품에 최적화된 인물로 각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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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이후 네티즌 반응도 폭발적이다. '이수인 그 자체다' '지현우가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 배우인지 미처 몰랐다' '지현우의 최고작 탄생'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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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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