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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이 연기할 한아름은 극중 고흥자 부띠끄 디자인실의 어시스턴트로, 덜렁대고 허당이지만 불의에 욱하는 다혈질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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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고의 연인'은 엄마와 딸이 얽힌 연애 분투기로, 세모녀의 연애와 사랑,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싱글·이혼·재혼녀의 고민과 갈등, 사랑과 가족애를 이야기 한다. 서현주 작가가 대본을 맡고 최창욱 PD가 연출한다. 엄마 나보배 역으로는 오현경이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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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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