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패션자문단들과 패션 어플리케이션 셀럽스픽 유저들이 뽑은 베스트룩 3위에 선정된 이영진의 걸크러쉬룩. 박만현 스타일리스트는 그녀의 패션에 대해 "황금비율이 아니라면 감히 소화할 수 없는 아이템들을 그레이 컬러 무드로 개성있게 소화했다"라고 평가했는데요. 찬사를 받은 룩을 입고 그녀가 향한 곳은 바로 지난 20일 열린 서울패션위크의 슈퍼콤마비 2016 S/S 컬렉션입니다.
올 시즌 슈퍼콤마비 런웨이는 자유로우면서 펀(FUN)한 무드가 묻어나왔네요.
슈퍼콤마비 이보현 이사는 "이번 시즌 선보이는 'SUPERCOMMA B(슈퍼콤마비)'의 '워싱'은 단순한 빈티지가 아닌 숫자 로고와의 믹스 앤 매치, 스포티 룩과의 조화 그리고 스팽글 포인트, 비비드한 컬러의 로봇 프린트 등과 함께 표현하여 꿈이 많고 흥이 넘치던 80년대의 레트로 무드를 'SUPERCOMMA B(슈퍼콤마비)'만의 색깔로 표현하고자 했다"며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여유와 낭만이 가득했던 추억의 시절을 같이 공유하고자 하는 바람도 숨어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습니다.
또 이번 런웨이에는 윤미래&타이거JK 부부를 비롯해, 빅스 유닛 LR의 레오와 라비가 나란히 런웨이에 오르기도 했죠. 슈퍼콤마비의 자유로운 스트리트 라이프 스타일을 꼭 닮은 프리워킹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자아냈다.
배선영기자 sypo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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