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가장 중요한 건 1차전부터 이번 시리즈 관건이 되는 불펜 싸움에서 상대에 승기를 내줬다는 것이다. 삼성은 이번 시리즈 도박 스캔들로 인해 최강 필승조인 안지만과 마무리 임창용을 쓸 수 없다. 엄청난 타격이다. 두산의 한 관계자는 "만약, 1차전 상대 불펜이 무너지며 우리가 이긴다면 시리즈를 쉽게 풀 수 있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맞는 말이었다. 삼성은 심창민과 차우찬으로 시리즈를 매조지하려 하는데, 두 사람 중 한 사람만 삐걱거린다면 삼성은 시리즈 운영이 힘들 수 밖에 없었다.
Advertisement
이번 한국시리즈는 삼성의 투수진 걱정을 시작으로 치러진 시리즈다. 하지만 삼성보다 두산이 1차전부터 불펜 치부를 드러냈다. 남은 경기 코칭스태프 및 선수들의 신뢰가 두산보다는 삼성쪽으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두산의 경우,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도 '또 우리 불펜이 무너지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이 무너질 수 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