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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연자는 "남편이 퇴근하자마자 옷을 모두 벗고 알몸으로 밥을 먹는다"며 "1층에 살았는데 옷을 벗고 살겠다 고해서 빚까지 내 다른 층으로 이사 갔다"고 토로했다. 또 사연자는 "친구가 남편의 알몸을 본 적도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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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충격적인 사연자의 알몸 남편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사연자의 남편은 4살 된 딸 앞에서도 옷을 모두 벗고 식사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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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연자는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추억으로 남기고 싶은데 남편의 중요부위가 찍혀 사진을 삭제 할 수밖에 없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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