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god 김태우가 12kg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god가 12년 만에 완전체로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컬투는 "김태우가 살이 많이 빠졌다"고 말했고, 김태우는 "3주 만에 12kg 정도 뺐다"고 설명했다.
김태우는 "현재 포털사이트 프로필에 85kg으로 등록됐는데 그게 목표다. 지금 거짓말을 한 5년 동안 하고 있다. 113kg에서 시작했는데 곧 있으면 두자리"라며 "원래 키 191cm에는 93~4kg이 정상 체중이다. 하지만 연말 콘서트 때까지 꼭 85kg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콘서트 무대 위에서 체중을 재는 걸로 하자. 총 5일 동안 공연하니까 마지막 날 기회를 주겠다"고 제안했고, 김태우도 흔쾌히 수락했다.
한편 god는 오는 12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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