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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미나는 "홍콩 여행 때 서로 가는 것을 알았고, 함께 만난 것은 사실"이라며 "강용석 씨가 시간이 남고 수영을 좋아한다며 혼자 수영했다. 사진은 블로거 성격상 습관적으로 찍었을 뿐인데 남편이 제 핸드폰 사진을 PC에 옮기며 봤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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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가 공개한 '더 야한거' '매일 봐도 되죠' 등의 카톡 이모티콘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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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친구 관계로 논란 이후에도 일적인 이유 등으로 만난 적이 있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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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씨의 남편 조모 씨는 지난 1월 강용석이 자신의 아내와 불륜을 저질러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면서 1억 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강용석은 스캔들 여성 블로거의 남편과 남편의 법률대리인을 공갈, 업무상비밀누설,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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