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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전력분석팀이 최근 가시적인 결과물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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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조 KBO 육성운영부장은 "현 상황에서 일본 대표 선수들에 대한 자료는 다 갖고 있다. 최근 부상으로 우치카와와 후지나미가 최종 엔트리에서 빠졌다. 다음달 초에 일본이 푸에르토리코와 친선경기가 있다. 그 때 전력분석팀이 후쿠오카로 가서 최종적으로 한 번 더 선수들의 컨디션과 장단점을 점검할 것이다"고 말했다. 우치카와는 이대호와 같은 소프트뱅크 소속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슬러거다. 우치카와는 최근 재팬시리즈를 앞두고 갈비뼈를 다쳤다. 또 한신 선발 후지나미는 어깨 부상으로 빠졌다. 대신 야쿠르트의 오가와가 대체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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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분석팀은 예비엔트리(45명) 중에서 일본과 대만을 대표하는 선수 중심으로 자료를 수집했다. 또 최근 최종 엔트리(28명)가 발표된 후 다시 일본과 대만 현지에서 대표 선수들의 영상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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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조 부장은 "상대 전력은 대회가 시작되면 그대로 드러난다. 전력분석팀은 대회 기간 동안 상대팀 경기를 통해 최종 분석 자료를 내놓을 것이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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