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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대륙을 휩쓴 메가히트작 10'이라는 주제로 중국 박스 오피스를 강타한 최고의 흥행작들과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한 중국 거장 감독들의 최신작까지 역대 가장 화려한 라인업으로 국내 영화 팬들을 찾는다. 개막을 앞두고 주요 작품들의 경우 일찌감치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추가 편성 요청까지 들어올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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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와 더불어 역시 10주년을 맞는 CJ CGV 중국 진출의 역사도 주목받고 있다. CGV는 지난 2006년 중국 상하이에 첫 번째 영화관을 오픈한 이후 10년이 지난 지금 현재 베이징, 우한, 텐진 등 전국 32개 주요 도시에 총 54개 극장, 432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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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과정의 연장 선상에서 '중국 영화제'는 특히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한국 영화를 중국에, 또 중국 영화를 한국에 선보이며 영화를 통한 두 나라 문화 교류의 첨병으로써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 또한 영화제를 통해 한중 유수의 영화 감독과 배우들은 물론 영화 관계자들이 모여 아시아 영화의 세계화를 위한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자 문화 소통 매개체 역할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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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서정 대표는 "CJ그룹은 아시아 각국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창조적 문화발전과 문화 다양성 증진에 힘써 왔고, CGV 역시 이 연장 선상에서 중국 내에서 다양한 문화의 전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중국 영화제를 포함 다양한 문화 활동을 확대함으로써 두 나라가 문화교류를 통해 우호증진과 상생발전에 이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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