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3차전이 2차 우천중단 30분 만에 재개됐다.
삼성과 두산의 2015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가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1사 비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구장관리요원들이 스폰지를 이용해 그라운드의 물을 빼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10.28/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3차전은 경기 시작 직전부터 내린 비로 인해 두 번이나 중단됐다. 1회말 두산의 공격이 막 시작됐던 오후 6시55분에 첫 번째로 우천 중단된 경기는 20분 뒤인 7시15분에 재개됐다.
그러나 다시 비가 내리는 바람에 오후 7시37분 삼성의 3회초 공격 때 두 번째로 폭우가 쏟아져 경기가 다시 중단됐다. 두 번이나 우천 중단되면서 그라운드 재정비에 시간이 소요됐고, 이번에는 결국 30분 뒤인 오후 8시7분에 다시 경기가 이어졌다.
잠실=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그러나 다시 비가 내리는 바람에 오후 7시37분 삼성의 3회초 공격 때 두 번째로 폭우가 쏟아져 경기가 다시 중단됐다. 두 번이나 우천 중단되면서 그라운드 재정비에 시간이 소요됐고, 이번에는 결국 30분 뒤인 오후 8시7분에 다시 경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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