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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과 박정원 구단주 등 오너 일가가 관전했다. 박 회장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일반석에서 팬들과 함께 응원전을 펼쳤다. 박 구단주는 준PO 1차전부터 잠실 홈경기에 모두 나와 선수들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박 회장은 준PO 2차전 때 잠실구장에 온 이후 두번째 방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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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이 2회쯤 야구장을 먼저 찾았고, 홍 관장과 이 사장은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된 3회 입장했다. 이 부회장과 이 사장은 이날 야구장을 찾은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부인 로빈 여사와 인사를 나누고 즐겁게 환담을 한 뒤 경기가 재개되자 원정 관계자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선수들이 좋은 플레이를 할 때마다 박수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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