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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의외다. 체력이 떨어지면 배트 스피드도 동시에 떨어지는 법. 삼성 투수들은 3주 넘게 푹 쉰 탓에 볼 끝에 힘이 있다. 기본적으로 두산 타선이 공략에 애를 먹어야 하지만 오히려 정 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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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삼성 투수 가운데 두산을 윽박지르는 선수는 차우찬 한 명이다. 심창민은 타자가 아닌 자기 자신과 싸우고 있고, 나머지 불펜 투수들은 승부가 기운 상황에서 등판해 제대로 된 평가가 불가능하다. 1차전에서 1사 1,3루 대위기를 삼진 1개와 직선타로 틀어막은 차우찬 만이 3주 휴식의 이점을 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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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전력분석 쪽에서도 같은 얘기를 했다. 박장희 전력분석팀 과장은 "확실히 눈에 공이 익은 것만은 분명하다. 자기 타이밍에서 머뭇거리지 않고 스윙하고 있다"며 "3차전 선발 클로이드 같은 경우는 스튜어트와 비슷한 유형이다. 몸쪽 승부를 공격적으로 하고 바깥쪽 커터를 주무기로 던진다"고 밝혔다. 한국시리즈에서 처음 맞붙는 상대이지만, 이미 한 번 쳐본 느낌이 들 것이라는 의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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