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할로윈데이
설리가 SM 할로윈데이 파티 당시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설리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안 올리려다 올림. 예쁘다길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리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주인공 앨리스를 다소 공포스럽게 분장했으며, 김희철은 한국에서도 인기를 모은 영국 유아 프로그램 '텔레토비'의 '뽀'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이날 할로윈데이 파티에는 SM 소속 아티스트들을 비롯하여 SM C&C 소속 아티스트들과 갤럭시아 에스엠 소속 스포츠선수 등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