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엔트리 변경, 박석민 OUT, 허경민 IN
Advertisement
김인식 감독은 1일 인천구장에서 "박석민이 어제 몸상태가 안 좋다고 알려왔다. 그래서 한국시리즈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준 허경민을 대신 뽑았다. 앞으로 부상자가 더 나올 경우 대체 발탁이 더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순서를 정해야 한다
Advertisement
김인식 감독은 "이제 순서를 정할 때가 됐다. 쿠바전을 마치고 나면 어떤 식으로든 최적의 순서를 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타순과 선발 투수 그리고 불펜 보직을 전부 확정해야 한다. 이번 대표팀은 역대 최약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집 전에 선발 윤성환, 셋업맨 안지만, 마무리 임창용이 불미스런 일 때문에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그러면서 불펜 운영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 김인식 감독은 "지금 봐서는 집단 마무리를 생각할 수도 있다. 쿠바전을 통해 어떤 투수가 어느 상황에서 올라갈 지를 모두 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김 감독은 리드오프(1번 타자)로 이용규 정근우(이상 한화) 민병헌(두산)을 후보에 올려놓고 있다고 했다.
김 감독은 선동열 투수코치(전 KIA 감독)로부터 구원 투수 정대현(37)의 구위가 가장 좋다는 보고를 받았다. 정대현은 이번 대표팀에서 최고참 선수다. 그는 2000년 시드니올림픽부터 태극마크를 달았다. 김 감독은 "정대현의 풍부한 경험을 높게 평가한다. 우리는 정대현의 몸상태를 면밀히 체크한 후 아프지 않았기 때문에 발탁할 수 있었다. 지금 아주 좋은 컨디션이다.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언더핸드스로인 정대현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등 여러 국제대회에서 높은 국제경쟁력을 보여주었다. 선동열 코치는 "정대현이 국가대표 체질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정대현은 "몸상태는 시즌 때보다 더 좋다. 내가 여기 올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대표로 뽑혀 기분이 좋다. 이번 대표팀에 잠수함 투수가 4명 뽑혔는데 모두 경쟁력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4명은 선발 우규민 이태양, 불펜 심창민 정대현이다.
1번 타자로 뽑힐 가능성이 높은 이용규는 "일본과 처음 상대할 때는 정말 몇 수 위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특 A급 선수가 아니면 큰 차이는 없다고 본다. 결국 종이 한 장 차이다"고 말했다. 한국은 8일 일본과 개막전(삿포로)을 갖는다.
인천=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