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장윤정의 어머니 육흥복 씨가 방송을 통해 심경을 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N '뉴스8-김주하의 진실'에서는 육흥복 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수년간 장윤정과 연락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힌 육흥복 씨는 "방송에서 나를 이해한다고는 했지만, 그동안 한 번도 전화도 문자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 신혼집에 찾아갔더니 아들보다 어린 청년이 내게 '미친년. 네년이 엄마냐'라고 했다. 딸은 경찰을 불렀다. 그래서 아무 말 못하고 집에 돌아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육흥복 씨는 "사람들이 나에게 돈에 환장한년, 자식 등에 빨대를 꽂은 사람이라고 한다. 난 그런 시간이 너무 힘들었다. 다 부질없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은 모든 걸 다 내려놨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한편 3일 육흥복 씨는 여러 언론사에 직접 메일을 보내 장윤정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호소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문채원, '럽스타'로 예비남편 공개했나..'여행+파스타 데이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