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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육 씨는 지난 3일에 이어 각 언론사에 호소 메일을 보냈다. 육 씨는 메을을 통해 장윤정과 연락과 만남을 시도했지만 실패했으며 장윤정이 남동생에게 급여압류통지서를 보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직장에 급여압류통지를 한다는 것은 망신을 줘 직장을 잃게 할 목적으로 생각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장윤정을 "딸 년"이라고 칭하고 "죽고 싶다"는 과격한 표현까지 서슴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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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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