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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대표팀 김인식 감독은 5일 열린 쿠바와의 서울 슈퍼시리즈 2차전에 앞서 7명의 투수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감독은 "선발 우규민이 3이닝을 던지고 이후 1명이 1이닝씩 던질 것"이라고 했다. 쿠바와의 이틀간 경기서 심창민을 제외한 투수를 모두 던지게 해 실전 감각을 익히게 하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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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규민이 1회말 타구에 손등을 맞는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불펜이 빨리 가동됐다. 두번째 투수로 가볍게 던지려했던 장원준이 나와 3회까지 2⅔이닝을 소화해 사실상 선발 역할을 했고 4회부터 조상우 차우찬 이태양 이현승 정대현 등이 1이닝씩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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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타자들이 사이드암스로 투수에게 약한 것은 여전했다. 6회에 나온 이태양은 직구와 슬라이더를 섞어 15개의 공을 뿌렸는데 낮게 깔리는 제구가 좋았고, 쿠바 타자 3명은 바깥쪽으로 흐르는 공을 억지로 끌어당기며 제대로 된 타구를 날리지 못했다. 이현승은 살짝 불안했지만 그리 걱정할 수준은 아니었다. 2아웃을 쉽게 잡은 뒤 3번 구리엘에게 중월 2루타, 4번 구리엘에겐 좌측에 빗맞힌 안타를 맞았다. 그래도 제구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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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 이어 한국 불펜은 견고했다. 역대 최약체 드림팀이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쿠바와의 2경기에선 일단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
고척돔=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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