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말 잘 한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쿠바와의 2015 슈퍼시리즈에서 1승1패를 거뒀다. 4일 6대0의 완승을 거둔 뒤 5일에는 1대3으로 패했다.
쿠바 메사 감독은 경기 후 "시차가 심해서 1차전은 힘들었지만 오늘 경기를 하면서 선수들이 적응한 것 같다. 굉장히 중요한 경기라고 생각했는데 이겨서 기쁘다"며 "한국 팀은 정말 잘 하는 것 같다. 대만, 일본과 경기력이 달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본, 대만과의 차이점을 구체적으로 묻자 "한국은 번트나 고의4구를 많이 하지 않는다. 특히 일본은 스몰볼을 하는데, 어제 오늘 본 한국은 달랐다"고 설명했다.
메사 감독은 또 "경기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 모두가 인상 깊었다. 좋은 팀이다"며 다시 한 번 밝히며 "7회에는 홈런을 맞기 않기 위해 마운드에 올라갔다. 투수에게 직구와 변화구 구종을 섞어서 던지라고 주문했다. 투수가 잘 던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끝으로 "프리미어 12에 참가하는 팀 중 쿠바를 비롯해 한국, 일본, 대만이 강 팀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고척돔=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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