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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프로야구,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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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18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렸다. 마산야구장 11000석의 좌석이 모두 매진된 가운데 팬들이 예약표를 찾기위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마산=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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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시즌 프로야구가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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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2015 시즌 KBO리그 총 입장 관객을 762만2494명으로 최종 집계, 발표했다. 이는 정규시즌 720경기 736만529명에 올스타전 1만8000명, 그리고 포스트시즌 15경기 24만3965명을 더한 총 관객수다. 올시즌 관객수는 역대 최다였던 2012년 753만3408명과 비교해 17만2879명을 넘어선 신기록이다.

KBO리그는 2011년 첫 700만 관객 돌파 후 2013년과 2014년 700만명을 넘어서지 못하다가 다시 700만명 선을 회복하는 것을 넘어 최다 신기록을 작성했다. 5월말 발생한 메르스 악재로 관객수가 뚝 떨어져 신기록 달성이 힘들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정규시즌 막판 치열한 순위 싸움이 관객들을 끌어모았다. 물론, 올시즌부터 10개 구단 1군 체제가 만들어지며 전체 게임수가 늘어난 점도 무시할 수 없는 변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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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프로야구는 내년 시즌 삼성 라이온즈가 신축구장인 삼성라이온즈파크, 넥센 히어로즈가 고척스카이돔에서 홈경기를 치러 더 많은 관중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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