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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모토 코치는 일본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박병호에 대해 "타격 솜씨가 매우 좋다. 팔꿈치를 접어서 잘 친다. 일본 대표팀의 나카무라와 나카타 같은 느낌이다. 단 50홈런은 박병호가 속한 팀의 홈구장이 좁다는 걸 감안해서 봐야 한다. 그 구장에선 보통의 플라이 타구도 바람을 타면 홈런이 된다. 숫자를 의식하지 않는게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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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박병호 공략법으로 몸쪽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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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는 일본전에서 이대호 다음 타순인 5번에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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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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