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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8일 한국과의 국가대항전 2015 프리미어 12 대회 개막전에 선발 등판, 6이닝 무안타 10탈삼진 무실점으로 팀의 5대0 승리를 이끌었다. 오타니는 최고 구속 161㎞를 찍은 강속구와 147㎞에 달하는 포크볼로 한국 타자들을 주눅들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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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대만 타오위안공항엔 오타니를 보기 위해 팬들이 몰려들었다. 일본 취재진의 취재 열기도 뜨거웠다. 200여명(추산) 이상이 몰렸다.
도미나카전 선발 등판 가능성이 높은 우완 마에다 겐타(히로시마)도 미디어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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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대만)=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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