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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유력지 '자유시보'는 10일자에서 일본 대표팀의 선발 라인업 평균 나이가 26.7세라는데 주목했다. 이 신문은 젊은 사무라이들이 프리미어 12 대회 전승을 노린다고 보도했다. 고쿠보 감독의 나이도 44세로 젊다.
당시 일본 대표팀의 선발 투수와 야수 베스트9의 평균 나이를 따져본 결과 26.7세였다는 것이다. 선발 투수 오타니 쇼헤이의 나이는 21세로 10명 중 가장 적었다. 야수 중에는 3번 2루수 야마다와 5번 좌익수 쓰쓰고가 나란히 23세로 가장 어렸다. 반면 최고령자는 4번 지명타자 나카무라와 7번 3루수 마쓰다로 같은 32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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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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