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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는 2009년부터 꾸준히 KBO리그에 스카우트를 파견해 국내 선수들을 지켜봤다. 박병호를 보기 위해서는 8차례 목동 구장을 찾았고, 이번에는 구단 수뇌부가 직접 그의 경기를 눈으로 확인하고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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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메이저리그 사무국이나 미네소타 구단의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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