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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미연은 과거 tvN 예능 '꽃보다 누나'를 통해 이우정 작가와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출연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주혁의 캐스팅 배경에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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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김주혁의 캐스팅 이유를 굳이 설명하자면 덕선의 남편 역할에 가장 적합한 배우였기 때문"이라면서 "앞으로 방송을 통해 지켜봐 달라"고 당부해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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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속사 측에 따르면 실제 대본에도 '남편'이라고만 돼 있을 뿐 누구의 미래 역할인지는 나와있지 않다고 전해져 제작진의 철통 보안을 엿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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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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