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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는 이날 '상감마마 납시오' 이현을 75대 24로 이기는 등 여전한 강세를 입증, 쉽게 가왕 자리를 내주지 않을 것을 예고했다. 지난 9월 20일 첫 출연해 2달째 '복면가왕' 왕좌를 차지하고 있는 코스모스의 연승 기록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그 연승은 누구에 의해 저지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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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부터 노을의 '만약에 말야',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 바비킴의 '사랑 그 놈', 부활의 '사랑할수록', 민요 '한 오백년'까지, 매번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그 한계를 알 수없는 무대 소화력을 보여줬다. 곡에 맞춰 목소리마저도 자유자재로 변조시키며 듣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클레오파트라'는 우승에 연연하지 않고 도전정신 강한 선곡으로 다양한 무대를 보여줘 더욱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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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에 이어 2연승(10, 11대)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네가 가라 하와이' 홍지민. 8월9일 방송에서 처음 등장한 홍지민은 다채로운 보이스와 폭발적인 고음 가창력으로 청중단을 사로잡았다. 그는 높은음자리의 '바다에 누워', BMK의 '꽃피는 봄이 오면', 정경화의 '나에게로의 초대', 처진 달팽이(이적&유재석)의 '말하는 대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시청자에게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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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의 절반을 차지하는 아이돌의 힘도 컸다. '복면가왕'은 앞서 파일럿 방송 당시 그룹 EXID의 솔지가 가왕에 오른바 있으며, 정규편성 이후 1, 2대 연속 가왕에 오른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그룹 에프엑스의 루나로 드러나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멜로디데이 여은이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로 9대 가왕을 차지하며 아이돌의 힘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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