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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선수들과 마이너리거 그리고 자국리그에서 뛰는 선수들로 최종 엔트리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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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156승(108패)에 빛나는 백전노장 우완 프레디 가르시아(39)가 있다. 그는 시애틀, 시카고 화이트삭스, 뉴욕 양키스 등에서 뛰었고, 올해는 대만리그에서 활약했다. 가르시아는 첫 경기 멕시코전에 선발 등판(6⅓이닝 3실점)했다. 따라서 12일 한국전엔 선발 등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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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는 10일 멕시코와의 첫 경기에서 4대6으로 역전패했다. 0-2로 끌려간 3회, 타선의 집중력으로 4점을 뽑아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경기 후반부인 7회 1점, 8회 2점, 9회 1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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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타선은 멕시코 투수진을 상대로 장단 6안타로 4점을 뽑았다. 득점 찬스에서 집중력은 나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타격감은 좋다고 보기 어려웠다. 다수의 타자들이 타석에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멕시코전 선발 라인업 베스트 9 중 우타자가 8명, 좌타자는 1명(5번 히메네스)이었다.
타이베이(대만)=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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