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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미니카공화국전에 앞서 열리고 있는 2015 프리미어 12 대회 B조 조별예선 미국-베네수엘라전이 우천으로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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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진은 많은 비로 더이상 경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 중단을 선언했다. 양팀 선수들은 덕아웃으로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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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대회 조직위에 문의한 결과, 11일 한국-도미니카전이 우천으로 순연될 경우 예비일인 13일로 조정된다"고 밝혔다. 그렇게 될 경우 한국의 조별예선 일정은 베네수엘라전(12일) 도미니카전(13일) 멕시코전(14일) 미국전(15일)으로 일부 바뀐다. 선발 투수 로테이션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타이베이(대만)=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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