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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재석 팀의 황치열과 백아연은 듀엣을 이뤄 박준하의 '너를 처음 만난 그때'를 재해석했다. 두 사람은 이 곡을 달달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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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과 50대는 유희열 팀의 승리를 점쳤다. 김이나와 산다라박 역시 유희열팀에 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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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재석은 먼저 무대에 오른 팀은 패배한다는 징크를 깨고 먼저한 팀이 첫 승리를 거두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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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는 "사실 저희도 정말, 저희가 이길 줄 알았다. 그래도 저희가 좋아하는 노래를 너무 열심히 만들어서 들려드릴 기회가 있었다. 너무 좋았던 기억될 거 같다. 다음에 또 불러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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