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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은 11일 대만 타이베이 타오위안구장에서 벌어진 도미니카공화국과의 국가대항전 2015 프리미어 12 대회 B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10대1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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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5회 선제점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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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중반 넘어서까지 경기가 생각대로 풀리지 않았다. 타선의 터지지 않았고, 수비에서 낙구 지점을 잡지 못해 불안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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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타자 이대호가 답답한 상황에서 큰 것 한방으로 분위기를 뒤집었다. 과거 이승엽의 역할을 이대호가 그대로 해주었다. 조선의 4번 타자다웠다.
이대호가 가져온 분위기를 동료들이 8회 그대로 이어받았다. 장단 6안타를 몰아쳐 5득점, 빅이닝을 만들었다. 순식간에 경기 분위기가 한국 쪽으로 기울었다. 정근우의 1타점 적시타에 이어 김현수가 싹쓸이 3타점 적시타를 쳤다. 이대호도 1타점을 추가했다. 3루쪽 관중석의 도미니카 관중석이 쥐죽은 듯 조용해졌다.
대표팀은 9회에도 3점을 보태며 더 멀리 달아났다. 장단 11안타로 10점을 뽑는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한국은 3차전 상대는 베네수엘라다. 12일 오후 1시(한국시각)에 벌어진다. 우완 이대은이 선발 등판한다.
타이베이(대만)=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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