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골의 주인공은 장현수(광저우 부리)였다.
장현수는 12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G조 5차전에서 2-0으로 앞서던 후반 37분 헤딩슛으로 득점을 올렸다. 손흥민이 미얀마 진영 페널티에어리어 왼쪽 바깥에서 올린 프리킥을 문전 정면에서 헤딩슛으로 마무리 했다.
후반 38분 현재 한국이 미얀마에 3-0으로 크게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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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골의 주인공은 장현수(광저우 부리)였다.
장현수는 12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G조 5차전에서 2-0으로 앞서던 후반 37분 헤딩슛으로 득점을 올렸다. 손흥민이 미얀마 진영 페널티에어리어 왼쪽 바깥에서 올린 프리킥을 문전 정면에서 헤딩슛으로 마무리 했다.
후반 38분 현재 한국이 미얀마에 3-0으로 크게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