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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의 역투 뒤에는 포수 강민호의 뒷받침이 있었습니다. 장원준의 장점인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의 조합을 바탕으로 과감한 몸쪽 승부를 유도해 도미니카 타선을 잠재웠습니다. 3회말 1사 후 1루 주자 페드로 펠리스의 2루 도루 시 송구가 중견수 쪽으로 빠진 장면은 옥에 티였습니다. 하지만 강민호의 리드는 전반적으로 안정감이 있었습니다. 2004년 고졸 신인으로 롯데에 함께 입단해 2014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한 장원준이 두산으로 이적하기 전까지 찰떡궁합을 자랑하던 장원준, 강민호 동갑내기 배터리가 국제대회에서도 빛을 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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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앞서 강민호는 프리미어 12에서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습니다. 이날 경기 3회초 첫 타석에는 페레스의 148km/h의 패스트볼을 받아쳐 안타성 타구를 만들어냈지만 유격수 로드리게스의 호수비에 걸렸습니다. 비록 아웃은 되었지만 강민호의 타격감이 살아났다는 예고편과 같았습니다. 8회초 안타 이후 9회초에는 볼넷으로 출루한 강민호는 대주자 허경민으로 교체되어 이날 임무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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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전에서 강민호의 공수 기여는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향후 안방마님 강민호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이용선 객원기자, 디제의 애니와 영화이야기(http://tomino.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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