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호의 태극전사 중 누가 가장 좋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을까.
그 주인공은 황재균(롯데 자이언츠)이다. 그는 이번 국가대항전 2015 프리미어 12 대회에서 타율 5할(8타수 4안타)로 대표팀 타자 중 타율이 가장 높았다. 황재균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12개팀 중 전체 타자 중에서는 타율 공동 6위에 랭크됐다. 프리미어 12는 13일 현재 팀별로 3경기씩 치렀다. 13일은 휴식일로 경기가 열리지 않는다.
황재균은 12일 베네수엘라와의 2차전에서 홈런 2방을 포함 4안타 3타점을 몰아쳤다. 그로인해 타격지표가 급상승했다.
황재균은 장타율(1.250) 부문에서 전체 1위를 달렸다. 베네수엘라전 연타석 홈런 2방의 위력이 컸다.
황재균에 이어 4번 타자 이대호(소프트뱅크)가 타율 4할로 2위(전체 공동 17위), 김현수(두산)가 타율 3할8푼5리로 3위(전체 19위)를 달렸다.
타율 전체 1위는 네덜란드의 칼리안 삼스와 멕시코의 움베르토 소사(이상 타율 6할6푼7리)다. 일본의 해결사 나카타 쇼는 타율 6할3푼6리로 3위.
팀 성적 지표에선 한국은 투타에서 상위권을 달렸다. 한국은 팀 타율에선 3할2푼3리로 네덜란드(0.373)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다. 일본은 2할9푼으로 5위다.
팀 평균자책점에선 한국이 3.00으로 캐나다와 공동 2위다. 일본이 2.33으로 1위다.
타이베이(대만)=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
'전신마비' 박위, 테슬라 자율주행에 감탄 "손만 올리면 돼" -
임성한 작가 초대했다더니…엄은향 역대급 어그로 "사실 전화 연결"
- 1."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2.'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3.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
- 4.'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5.'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