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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은 실시간으로 주인공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삶에 실시간으로 개입해 문제를 해결하거나 소원을 들어주는 등 적극적으로 개입하게 되는데, 첫 회에서는 변화를 꿈꾸는 '얼미남(얼굴이 미안한 남자)'개조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주인공의 고민을 이해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 일본 드라마 '전차남'을 연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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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프렌드' 500명은 마영철 씨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은 물론, 머리를 맞대고 다양한 조언을 전해 그의 변화를 도모했다. 또한 개그우먼 박나래, 배우 우정국, 사진작가 강영오 등이 오프라인에서 직접 그를 만나 발성이나 화술 등을 가르쳐 주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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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한 MC 조합도 눈길을 끈 부분. 다양한 시사 프로그램에서 냉철한 모습을 보여줬던 백지연과 tvN '더 지니어스'에서 우승하는 등 개그계 브레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장동민은 의외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백지연은 "어깨 콤플렉스 때문에 뽕(패드)를 착용했었다"고 고백하는 등 의외의 매력을 발산하며 프로그램을 유연하게 이끌었다. 장동민은 특유의 예능감으로 500인과 소통 과정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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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프렌드' 첫 회는 '경찰청 사람들 2015' 최종회가 기록한 4.6 % 보다 조금 낮은 3.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다소 아쉬운 수치이기는 하지만, 아직 2회가 남아 있는 상황.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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