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스 카야, 방송 복귀 시동 "다양한 활동 하고파"…'총각행세 논란'은 무혐의 처분
지난해 물의를 일으킨 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에네스 카야가 복귀할 전망이다.
13일 매니지먼트 '해냄' 측은 에네스 카야와의 전속 계약 소식을 알렸다.
해냄에 따르면 지난해 물의를 일으키며 잠시 활동을 접고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었던 에네스 카야는 본인의 나라로 돌아가 생활 할 수도 있었지만,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해줬던 한국의 대중들에게 다시금 사랑받으며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며 진심어린 호소를 했다.
에네스 카야는 '해냄'을 통해 "좋은 소속사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에네스 카야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터키 유생'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사생활 논란에 휩싸여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를 하며 자신에게 접근했다고 주장했던 A씨는 지난 4월 에네스 카야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통신매체이용음란죄로 그를 고소했다.
이후 13일 에네스 카야 측은 스포츠조선에 "에네스 카야가 검찰 조사를 받고 있던 소송과 관련해 2주전 무혐의로 판명났다"라고 에네스 카야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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