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영와 오창석이 야릇한 장면을 연출했다.
현대미디어 드라마H '유일랍미(唯一拉美 You'll love me)'(극본 윤소영, 연출 이정표, 제작 지담)의 두 주인공인 이민영와 오창석은 소파를 배경으로 서로에게 묘한 눈빛을 보내며 과감한(?) 스킨십까지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대조적인 모습이 잼있다. 고혹적인 눈빛을 보내며 저돌적으로 대쉬하는 이민영과 달리 오창석은 어쩔 줄 몰라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두 사람은 한번의 소개팅 후 이민영이 오창석의 연락을 무시하며 서로 불편한 관계에 놓여 있었다. 때문에 과연 둘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사 지담 측은 "두 사람 사이의 연기 호흡이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연기를 주고 받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현장 스태프들도 숨을 죽였다. '유일랍미'의 명장면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일랍미'는 의도치 않게 남자행세를 하게 된 여자가 SNS상에서 전설의 연애고수가 되어 연애 전무 최강 찌질남을 환골탈태 시키는 '연애 사육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이다.
'유일랍미' 6회는 현대미디어 계열 드라마H와 트렌디 채널, 카카오TV에서 13일 낮 12시30분 동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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