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둘인 아이가 기적적으로 태어나 화제다.
13일(현지시각) 미러 등 외신들에 따르면 12일 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한 산부인과에서 머리가 둘인 여자아이가 수술끝에 태어났다.
아이는 하나의 몸에 완전히 성장한 두개의 머리가 있었으며, 입과 코도 물론 2개로 각자 젖을 물고 숨을 쉬는 등 독립체였다.
병원 관계자는 "기적의 출산"이라며 "아이의 뼈와 근육 등이 모두 건강하고 정상적인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좀더 아이의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이의 아빠 자말 미아씨는 "아이와 아내 모두 건강해 알라신께 감사하다"면서 "가난한 집에 태어난 아이가 불쌍하고 앞으로 치료비를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걱정된다"고 밝혔다.
머리가 둘인 아이의 출생 소식에 다카 시민 수 천명이 병원 부근으로 몰려와 북적이고 있다. 시민들은 '기적의 아이'라고 부르며 신으로부터 축복 받기를 기원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8년에도 방글라데시에서 머리가 둘인 남자아이가 태어난 바 있다. 하지만 이 아이는 얼마지나지 않아 숨졌다.
<경제산업팀>
13일(현지시각) 미러 등 외신들에 따르면 12일 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한 산부인과에서 머리가 둘인 여자아이가 수술끝에 태어났다.
아이는 하나의 몸에 완전히 성장한 두개의 머리가 있었으며, 입과 코도 물론 2개로 각자 젖을 물고 숨을 쉬는 등 독립체였다.
병원 관계자는 "기적의 출산"이라며 "아이의 뼈와 근육 등이 모두 건강하고 정상적인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좀더 아이의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이의 아빠 자말 미아씨는 "아이와 아내 모두 건강해 알라신께 감사하다"면서 "가난한 집에 태어난 아이가 불쌍하고 앞으로 치료비를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걱정된다"고 밝혔다.
머리가 둘인 아이의 출생 소식에 다카 시민 수 천명이 병원 부근으로 몰려와 북적이고 있다. 시민들은 '기적의 아이'라고 부르며 신으로부터 축복 받기를 기원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8년에도 방글라데시에서 머리가 둘인 남자아이가 태어난 바 있다. 하지만 이 아이는 얼마지나지 않아 숨졌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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