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스페셜 '비밀' 속 배우들이 처절히 절규하는 장면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3의 네 번째 작품 '비밀'(극본 차연주, 연출 전우성) 제작진이 13일 극중 베트남 여성 띠엔으로 출연하는 서은아와 재민으로 출연하는 허지원이 절규하는 사진을 공개해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은아와 허지원은 연기 자욱한 공사현장에서 주변인의 만류를 뿌리치며 앞으로 달려나가려 하고 있다. 절박한 표정과 붙잡는 손을 뿌리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에서 그들의 애타는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느끼게 한다.
극 초반 남편 살해 용의자로 의심받게 되는 서은아이기에 사진 속 사고현장이 그 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인지 또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비밀'에서 서은아는 어리지만 똑똑하고 당찬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온 결혼이주여성 띠엔 역으로, 허지원은 4년제 대학 출신 건설현장의 대리로 띠엔에게 한글을 가르쳐주는 한재민역으로 출연한다.
'비밀'은 한 남자의 죽음과 용의자로 체포된 베트남에서 온 신부 사이에 숨겨진 사연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슬픈 미스터리의 전말이 드러나는 이야기다.
관성에서 벗어나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고품격 드라마의 산실, KBS의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3 '비밀'은 오는 14일(토요일) 밤 11시50분에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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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서은아와 허지원은 연기 자욱한 공사현장에서 주변인의 만류를 뿌리치며 앞으로 달려나가려 하고 있다. 절박한 표정과 붙잡는 손을 뿌리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에서 그들의 애타는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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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에서 서은아는 어리지만 똑똑하고 당찬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온 결혼이주여성 띠엔 역으로, 허지원은 4년제 대학 출신 건설현장의 대리로 띠엔에게 한글을 가르쳐주는 한재민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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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에서 벗어나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고품격 드라마의 산실, KBS의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3 '비밀'은 오는 14일(토요일) 밤 11시50분에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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