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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본도 고민이 있다. 일본은 한국전 이후 두 경기에서 약점을 드러냈다. 멕시코와의 2차전에선 6대5로 간신히 승리했다. 해결사 나카타 쇼가 9회 끝내기 적시타를 쳤다. 3차전에서도 도미니카공화국에 4대2로 승리했다. 2-2로 팽팽한 가운데 8회 나카타가 결승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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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전에선 사와무라 히로카즈가 9회 동점 적시타를 맞았다. 사와무라는 요미우리의 마무리다. 도미니카전에선 오가와 야스히로가 동점타를 허용했다. 오가와는 야쿠르트의 선발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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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투수가 내려간 후 중간을 확실하게 책임질 불펜 자원이 약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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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14일 미국전 선발 투수로 스가노 도모유키(요미우리)를 예고한 상황이다. 일본은 미국을 꺾으면 B조 1위를 확정하게 된다. 이 경우 일본은 8강에서 A조 4위를 만나게 된다.
타이베이(대만)=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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