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일단 출연진 기준이 없었다. 시즌1은 AOA 지민을 제외하고는 전부 여성 래퍼들이 라인업을 구성했다. 힙합신에서는 유명하지만 대중에게 인지도가 없는 래퍼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하는 프로그램 방향성이 분명하게 드러난 대목이다. 그러나 시즌2는 달랐다. 처음부터 원더걸스 유빈, 씨스타 효린, 피에스타 예지,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문수아 등 4명이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후가 더 문제였다. 탈락자가 나오고 계속해서 새 멤버가 투입된 것. "사실 무근"이라는 제작진의 입장과는 달리 포미닛 전지윤이 합류했고 뒤이어 러버소울 킴, 엑시 등도 합류했다. 방송 중후반에 접어든 시점에서 굳이 추가 참가자가 줄줄이 들어가야 했는지는 의문이다. 그렇다면 중도 합류를 이해할 수 있을만한 실력이라도 있어야 했다. 중간에 투입된 참가자들은 방송에 얼굴을 비춘 것도 무색할 정도로 빠르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어떤 기준으로 참가자들을 뽑았는지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다.
Advertisement
소속사 논란도 문제였다. 수아는 파이널까지 살아남았지만 실력 자체를 인정받은 케이스는 아니다. 자신의 힘으로 트랙 하나 따내지 못하고도 파이널에 진출했다는 게 고개를 갸웃하게 만든다. 더욱이 애쉬비 헤이즈 캐스퍼 트루디가 Mnet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는 사실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공정성과 투명성 자체를 의심하게 했다. 방송이 끝나고도 '잘 쓴 각본 하나 봤다'는 비아냥이 나오는 이유다.
Advertisement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