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영화 '피노키오'가 감독을 교체했다.
12일(현지시각) 더 플레이리스트는 실사판 '피노키오'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더 플레이리스트에 따르면 폴 토마스 앤더슨이 연출 및 각본을 맡을 예정이었던 실사판 '피노키오'였지만 그가 진지한 성향을 이기지 못해 결국 작품에서 빠지기로 결정한 것.
제작진은 현재 그가 만든 각본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지 혹은 새로운 감독에게 각본을 맡길지 고민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피노키오'는 가난한 목수 제페토와 피노키오 인형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제페토 역을 맡아 관심을 모았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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